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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4-06 13:29
라오스-중국간 철도 올해 중 착공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4,890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과 중국을 잇는 고속철도 선로공사가 2011년 착공된다.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제7차 국제고속철도회의에 참석한 쏨싸왓 렝싸왓 라오스 상임 부총리는 12 8일 인민일보(Peoples Daily)와의 인터뷰에서 이와 같이 밝히고 싱가포르와 중국 쿤밍을 연결하는 철도 중 일부인 이 구간의 공사가 2011년 중반 착공하여 4년 동안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라오스 정부는 이 공사가 차기 5년 동안 수립될 경제개발사업 중 대형투자사업 가운데 하나라고 밝히고 이 공사가 라오스를 내륙에 둘러싸인 국가(Land-Locked Country)에서 내륙 교통중심지(Land-Linked Country)로 탈바꿈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큰 기대감을 보였다.

 

라오스 정부관계자는 라오스 정부와 중국 정부가 이미 이 공사를 진행할 합작법인 설립에 합의하였으며, 이 공사가 완공되면 라오스는 커다란 물류비용 절감효과와 함께 최근 경제성장으로 구매력이 크게 향상된 중국관광객의 추가유입이 가능해져 국가경제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중국 정부는 2010년 초 인구 19억 명의 초대형 경제 블럭 형성을 가능케 한 아세안-중국 자유무역지대(ASEAN-China Free Trade Area) 창설에 합의한 이후 아세안국가들과의 교역증대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이 철도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하여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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