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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7-08 10:30
라오스, 위안화로 중국과 직접 거래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5,072  

라오스가 중국 화폐 위안화의 국제화를 위한 든든한 지원국으로 나섰다.


라오스는 지난 6 9일 아세안(ASEAN) 10개국 중 처음으로 위안화 결제 시스템을 정식 도입했다. 양국의 국제무역과 자본거래에서 달러를 거치치 않고 위안화로 직접 결제하는 이번 시스템은 양국의 교역규모를 더욱 증가시키는 데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05년 이후 10배 가량 교역량을 늘리며 중국과 활발한 무역을 하고 있는 라오스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기업, 개인, 은행들이 환율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환전비용 절감, 절차 간소화 등 혜택을 누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기존에 달러로 결제하면서 발생했던 무역거래에 따른 손실, 불균형 문제가 자연히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라오스 정부 관계자는 현재 중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우돔싸이, 루앙남타, 퐁살리 주에서 더욱 활발한 위안화 거래가 예상된다중국이 킵(라오스 화폐) 결제가 가능한 은행을 점차 늘려감에 따라 양국 관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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