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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4-06 13:46
라오스의 상징, '탓루앙'을 아시나요?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4,821  



라오스의 가장 큰 상징물은 탓루앙(Thatlaung stupa)이다.

라오스사람들에게 탓루앙의 의미는 특별하다. 국가의 화폐에 들어가 있을 정도이지 않은가지난 19일 라오스 유력 언론지 비엔티안마이(Vientianemai)에 따르면 탓루앙은 약 444년 전에 건축됐다.

이는 '우랑카탓'이라는 제목의 책을 통해 알 수 있다. 책에 의하면, 탓루앙의 위치는 인도의 아속마하랏의 부처님이 돌 기둥을 심었던 곳으로, 당시 돌 기둥 아래 부분에는 부처님의 뼈와 유물들을 묻은 것으로 알려진다.

탓루앙이라는 공식 명칙은 셋타티랏 왕이 지난 1560년대에 수도를 시엥통(현재의 루앙파방)에서 비엔티안으로 옮긴 때부터 불리게 된 것이다. 따라서 6년이 지난 1566년에탓루앙이 요즘의 모양으로 완공됐다고 한다.

루앙이라는 말은크다, 공동적이다라는 뜻이고이라는 의미로 즉큰 탑' 또는 '공동적인 탑이라는 개념이 된다.
라오스의 탓루앙은 이러한 역사를 가짐으로써 세계에서 가장 귀하고 신선한 사리탑(World Precious Sacred Stupa)라고 부르기도 한다.

탓루앙 사원은 셋타티랏 왕에 의해서 지어졌기에, 탓우앙 앞 광장을 지나다 보면 셋타티랏 왕이 멋진 모자를 쓰고 앉아 있는 동상을 볼 수 있다.
또한 탓루앙의 전체 모습은 3층으로 된 단과 중앙의 불탑으로 이뤄져 있다. 세개의 층은 신앙심 깊은 불교 신자들이 한층, 한층 오르면서 각 층마다 여러가지 형태로 조각돼있는 부처의 상과 불교 교리를 음미할 수 있도록 구성된, 매력적인 사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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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출처 : 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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